SBS뉴스

뉴스 > 사회

정몽구 회장 법정서 1조 원 사회환원 약속

이승재

입력 : 2007.05.22 17:07|수정 : 2007.05.22 17:35

출현 기금으로 전국 12곳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

동영상

회삿돈 1천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22일 항소심 법정에서 앞으로 7년에 걸쳐 1조 원대의 기금을 사회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의 이를 위해 현재 6백억 원을 출연했고, 올해 말까지 6백억 원을 더 내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올해 말까지 사회공헌위원회를 구성한 뒤, 출현한 기금으로 전국 12곳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