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현 기금으로 전국 12곳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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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천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22일 항소심 법정에서 앞으로 7년에 걸쳐 1조 원대의 기금을 사회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의 이를 위해 현재 6백억 원을 출연했고, 올해 말까지 6백억 원을 더 내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올해 말까지 사회공헌위원회를 구성한 뒤, 출현한 기금으로 전국 12곳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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