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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통폐합은 신종언론탄압

신동욱

입력 : 2007.05.22 16:45


정부 부처내 기자실 통폐합 방침과 관련해 언론단체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신종언론탄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정부부처의 취재지원 개선방안을 확정했는데, 야당은 물론 대선 주자들까지 나서 정부의 이런 방침이 국민의 알권리를 위축시키는 건 물론 언론의 정부 감시 기능도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일제히 반대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정부의 기자실 통폐합을 둘러싼 논란과 반응을 집중 보도합니다.

'보복 폭행'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한화 회장이 피해자 전원과 합의했다고 김회장의 변호인측이 밝혔습니다. 또 김 회장측이 합의금 명목으로 맡긴 9천만 원 가운데 현재 7천만 원을 피해자 2명이 찾아갔습니다. 이에 대해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는 "합의가 법원 선고에서 양형 등에 정상 참작의 사유가 될지는 몰라도, 검찰의 기소여부를 결정하는데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수사 속보,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국내에서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른바 방사선 칼로 불리는 '로봇 사이버나이프'는 인체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로봇이 인체와 똑같이 움직이면서 암세포를 공격해 죽이기 때문에  호흡 때문에 움직이는 인체에는 적용할 수 없었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한 획기적인 신기술입니다. 로봇 사이버 나이프는 현재 미국에 20여대, 유럽에 5, 6대 정도만 보급된 최첨단 기계인데, 지난 4월 국내 한 대학병원이 이를 도입해 시술에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15도 이상 나는 날도 많아 무엇보다 감기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고는 하지만 올 여름이 예년보다 특별히 더 더울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여름 기상전망, 오늘 8시뉴스에서는 기상 담당 기자의 출연으로 자세히 알아봅니다.

8시뉴스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