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처의 브리핑룸과 기사 송고실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기자실 개편 방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7월말까지 정부 부처내 37개 기자실은 중앙과 과천, 대전 청사 3곳으로 통폐합됩니다.
또 서울시내 8개 경찰서와 서울 지방 검찰청등 검찰 기자실 3곳도 폐쇄되고, 경찰청과 검찰청 각각 1곳만 운영됩니다.
헌법기관인 국회와 법원, 특수 부처인 청와대와 국방부, 금감위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통폐합에서 제외됩니다.
논란이 됐던 기자들의 사무실 취재나 사전 허락없는 공무원에 대한 개별 취재 금지는 22일 발표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합동 브리핑센터 공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 뒤 오는 8월부터 합동브리핑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