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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에 따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앞둔 우리나라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2004년 현재 54.1%, 주요 선진국을 보면 스웨덴의 경우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 시절에는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이 69.1%에 그쳤지만 2만 달러 때에는 80.1%로 올라섰고, 노르웨이는 56.7%에서 70.7%로, 미국은 53.7%에서 63%로 캐나다는 52.5%에서 62.3%로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무려 20%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고, 한국은 OECD 30개국 중 27위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졸이상 고학력자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9.1%로 OECD 평균인 82%에 크게 미달하며 OECD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임금에서도 2005년 급여 총액이 남성은 192만 2천원을 기록한 반면, 여성은 131만 6천원에 머물러 남성 임금을 100으로 할 때 여성임금은 68.5에 머물렀습니다.
국내 한 은행의 2007년 4월 기준 여성인력활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직원 중 여성의 비중이 42.5%에 이르는데도 상위직급으로 갈수록 여성비율이 급격히 떨어져 과장은 29.7%, 차장 7.4%, 부부장급 5.2%, 임원은 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여성 인력을 개발하고 인사 평가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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