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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총기사망사고 수사팀 현지 도착

최호원

입력 : 2007.05.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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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 오모 중위의 총기사망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20일 밤 국방부 수사팀과 유족들이 이라크로 출발했습니다.

군 수사팀은 21일 오후 7시 반쯤 자이툰 부대에 도착해 현장 수사에 착수한 뒤 오는 24일쯤 오 중위의 시신을 국내로 운구할 예정입니다.

오 중위는 19일 자이툰 부대 안 이발소에서 턱 밑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으며 주변에 본인의 총기가 발견됐지만 유족들은 "유서가 없다"면서 자살 가능성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