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는 극장요금 책정과 관련 어떤 권한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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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극장 요금인상 방침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영진위는 극장 요금 책정과 관련해 어떠한 권한도 없으며 현 시점에서의 인상은 부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영진위는 "국내 극장 요금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이동통신사 카드 할인비용을 철회하면서 생긴 비용 증가로 인해 요금 인상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의 인상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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