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문병호 의원, "의원 외교활동 심사 강화해야"

손석민

입력 : 2007.05.20 15:25


최근 공기업 감사들의 외유성 해외연수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의원들의 외유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야한다는 주장이 국회 안에서 제기됐습니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의원 외교활동에 대한 공정한 사전심사와 엄격한 사후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규정 개정안은 의원이 외교활동을 하려할 경우에 교수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국회의장은 의원 해외활동 보고서를 분기별로 연 4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