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 장관 더 오래할 것"

심석태

입력 : 2007.05.18 11:36


한명숙 전 총리는 18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당 복귀설을 묻는 질문에 "얼마전에 유 장관을 만났을 때 장관을 계속 하고 싶어했다"며 "장관직을 더 오래하지 않겠나 하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유 장관은 지금 행정을 하고 있으며 "참여정부에서도 유 장관의 지속적인 장관직 수행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총리의 18일 발언은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광재 의원이 최근 노 대통령이 유장관의 대선 출마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한 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