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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그룹의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세무조사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제이유 측으로 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이 회사 전직 고문 46살 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씨는 2004년 6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제이유 주수도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와 관련해 국세청 등 인사들에게 잘 봐달라고 부탁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4차례에 걸쳐 6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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