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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은 한번 파괴되면 재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인간의 모발도 재생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쥐의 표피를 최대 2.5cm 제거해 모낭을 완전히 파괴한 뒤 관찰한 결과 새로운 모낭이 형성돼 모발이 자라났다고 밝혔습니다.
상처 부위에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모낭을 재생시킨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는데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인간의 머리카락도 줄기세포를 활용하면 파괴된 모낭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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