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과 접해있는 멕시코 북부의 소노라 주에서 경찰관 4명이 무장괴한에 납치돼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노라 주 경찰은 16일 40여 명의 괴한이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 4명을 납치했으며, 몇시간 뒤에 경찰관들은 온 몸에 총상을 입은 피살체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측은 정확한 경찰관 살해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대적인 마약 단속에 반발하고 있는 마약 거래조직의 테러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또 최근 북부의 코아위라 주에서도 괴한들이 납치 문제와 조직 범죄 전담 부서의 책임자를 납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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