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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취한 학원버스…학원생 28명 태운채 운전
정유미
입력 : 2007.05.17 09:13
서울 동작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학원 버스에 학원생들을 태우고 운전한 혐의로 56살 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는 16일 오후 5시부터 20여 분 동안 서울 사당동에서 학원생 28명을 태우고 2km 가량을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신 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207%로 면허 취소 기준인 0.1%를 두 배 이상으로 초과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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