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을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은 성인 29만 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비타민을 7회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전혀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 위험이 30% 높고 사망위험도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초기 전립선암에는 비타민 복용이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암세포가 증식해서 전이될 경우 과다복용이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