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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66% "하루 30분-1시간 UCC감상"

입력 : 2007.05.16 14:21


대학생의 3분의2 정도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감상에 하루 평균 30분에서 1시간 가량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6일 채용정보 검색사이트 코리아잡서치(www.koreajobsearch.com)와 공모전 정보사이트 씽굿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 342명의 하루 평균 UCC 감상 시간을 조사한 결과, '1시간 가량' 34.2%, '30분 가량' 32.5% 등 응답자의 66.7%가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가량 UCC를 감상한다고 답했다.

'1분 안팎'이라는 응답은 14.9%였고 '10분 가량'(10.8%), '2-3시간'(6.1%), '4시간 이상'(1.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UCC를 즐겨보는 이유로는 '재미'(36.0%), '호기심 충족'(26.3%), '정보 수집'(2 1.6%), '대화소재 마련'(6.4%) 등이 꼽혔다.

구직시 UCC 자기소개서 제작 의사에 대해 응답자들은 '효과적일 것 같지만 제작할 생각은 없다'(38.3%), '효과적일 것 같아 제작할 계획이다'(22.5%), '실용적이지 않아 제작할 계획이 없다'(20.5%), '실용적이지 않지만 만들어 볼 수는 있다'(18.7%) 순으로 답했다.

이밖에 올해 대선에서 UCC를 규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네티즌 자율에 맡겨야 한다'(27.5%),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다'(24.3%),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하다'(23.4%), '불법선거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 정당한 조치다'(22.2%) 등의 의견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