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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발레리나의 가벼운 토슈즈에서 시작된 플랫슈즈!
그 옛날 오드리햅번이 신고 나오면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1cm 미만의 굽이 거의 없는 플랫슈즈는 일반적인 단화보다 색상도 화려하고 더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소은영/업체관계자 : 작년에는 노멀한 칼라에 가죽 제품들이 많이 인기였다면 올해는 메탈리즘의 영향으로 페이턴트 그리고 새틴이 새롭게 등장했구요. 칼라 면에서도 비비드한 칼라인 핑크, 옐로우, 그린 등이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정통 플랫슈즈가 주로 둥근 코였다면 올 봄엔, 둥근 코와 사각코를 적절하게 믹스한 변형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소가죽에 반짝이와 천을 입힌 단화 스타일에서부터 발레리나 슈즈처럼 리본이나 레이스가 달린 로맨틱한 플랫슈즈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웨지 플랫슈즈는 3.5cm의 통굽으로 되어 있어, 굽이 없는 것을 불편해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의 신발입니다.
[가장 많이 찾으시는 분들은 우선은 30대이신데 본인들이 신어보시고 발이 너무 편해서 어머님들한테 권해주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그래서 40~50대까지도 폭 넓게 요즘은 많이 신고 계십니다.
젊은층에서부터 중년층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플랫슈즈는 편안한 옷차림을 선호하는 주부들의 경우, 긴 치마에 함께 매치하면 좋고요.
아니면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갈 때 청바지와 함께 연출하면 더욱 멋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랫슈즈!
가볍고 시원한 느낌의 플랫슈즈가 올 봄 뿐만 아니라 여름까지 쭉~ 여성들의 발끝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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