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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입력 : 2007.05.16 09:04|수정 : 2007.05.16 09:04
이번에도 양동현과 한동원 앞세워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16일 밤 10시, 예멘을 상대로 아시아 2차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이미 4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며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올림픽팀은 예멘과 원정경기에서 양동현과 한동원을 앞세워 예선 전승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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