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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대체연료 판매 다단계 조직 검거

이상엽

입력 : 2007.05.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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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폐유로 대체연료를 만들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다단계회사를 세워 돈을 가로챈 혐의로 47살 김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폐유를 재활용해 대체연료를 만들어 팔면 투자금의 1.5배에 이르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8천여 명으로부터 7백여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