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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마녀유희를 둘러싸고 주연 배우 한가인과 PD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그런 소식입니다. 한가인의 소속사는 초기 기획과 다른 스토리 전개와 연출력 논란 때문에 원작을 능가하는데 실패했다고 주장을 했고요, 또 PD 측은 20년 넘게 연출을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이런 식의 반응은 도리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잘 되면 내 덕, 안되면 네 탓'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김수미, 임채무 씨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못말리는 결혼'이 개봉 첫주에 40만 명을 동원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스파이더맨 3는 좋은 출발에 비해서 점차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못말리는 결혼은 자녀들의 결혼을 막으려다 발생하는 해프닝를 그린 코미디영화입니다. 특히 임채무, 김수미씨의 코믹 키스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어제 열린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화성에서 꿈꾸다'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어제 뮤지컬 어워즈는 최다부문 후보에 오른 '율슉업'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이 됐는데요. 최우수 외국 뮤지컬상은 '율슉업'이, 최우수재공연상은 '지킬앤하이드'가 수상했구요. 남우주연상은 '화성에서 꿈꾸다'의 민영기씨, 여우주연상은 '에비타'의 김선영씨가 받았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 커플이 아프리카 수단에 9억 원 가량을 기부했습니다. 현재 졸리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부금은 집을 잃고 캠프장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을 돕게 됩니다. 이 졸리와 피트 커플의 아프리카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요, 작년에도 22억 원 가량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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