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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스타 총출동 '더 뮤지컬 어워즈'

김수현

입력 : 2007.05.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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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우리 창작 뮤지컬 역사 40년, 이제 우리 뮤지컬은 최고의 성장세로 문화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성장에 걸맞는 새로운 뮤지컬 상, '더 뮤지컬 어워즈' 제 1회 시상식이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시상식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수현 기자! (네, 지금 저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유니버설 아트센터에 나와있습니다.) 열기가 뜨겁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 행사는 오늘(14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됐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 뮤지컬 어워즈는 한국 뮤지컬 산업의 초고속 성장에 걸맞는 새로운 뮤지컬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서 문화산업의 중심축으로 떠오른 뮤지컬 산업의 저력을 과시하는 자리인만큼, 우리 뮤지컬 스타들이 빠짐없이 참석했고, 우리 창작 뮤지컬 역사 40년을 되돌아보는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일반인들과 뮤지컬 현장의 제작 인력을 심사에 참여시킨 것으로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된 신인상 부문에서는 김우형, 이정민 씨가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 남녀 조연상은 김종욱 찾기의 전병욱, 천사의 발톱의 구원영 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더 뮤지컬 어워즈는 초연이 아닌 재공연에 대해서도 시상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최우수 재공연상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수상했습니다.

현재 행사는 남녀 주연상과 최우수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의 시상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종욱 찾기와 바람의 나라, 천사의 발톱과 화성에서 꿈꾸다 등 네 편이 최고 창작 뮤지컬의 영예를 놓고 겨루고 있습니다.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 그 생생한 현장은 오늘밤 12시 40분부터 SBS를 통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