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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선원 가족들, 내일 중국 현지로 출발

박수언

입력 : 2007.05.14 17:12|수정 : 2007.05.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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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골든로즈호 선원 실종자들의 가족 24명이 15일 아침 부산을 출발해 중국 현지로 떠납니다.

선원 송출 회사인 보광해운 측은 14일 오전까지 비자 발급 신청을 마무리 짓고, 내일 아침 7시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을 거쳐 중국 옌타이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에 도착한 뒤에는 따롄 해사국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현지 기상이 좋을 경우 수색상황도 살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