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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로변 전용차로 7월부터 토요일은 해제

최희진

입력 : 2007.05.14 15:22


오는 7월부터 토요일에는 서울시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이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주5일제 시행으로 토요일 시내 교통량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오는 7월 1일부터 토요일에는 모든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오는 8월 1일부터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4개 노선을 페지하는 등 11개 노선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 대해 운영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제가 폐지되는 4개 노선은 고산자로 1.2㎞ 구간과 만리재길 2.0km 구간, 효령로 2.5㎞ 구간, 둔촌로 1.4㎞ 구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