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올해 누적판매 3천만대 기록을 세울 전망입니다.
지난 1967년 설립돼 이듬해부터 코티나를 처음 생산·판매하기 시작한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모두 2천757만여대의 자동차를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판매했습니다.
현대차가 올해 판매목표인 273만여대를 달성할 경우 내수판매 천379만여대, 수출 천286만여대, 해외공장 365만여대 등 지난 40년간의 누적판매가 3천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3천만대'는 차량 1대의 크기를 아반떼의 크기라고 가정하고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지구를 3바퀴 반 가까이 돌 수 있는 대수이며, 서울~부산 왕복 215회 가량의 숫자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