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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테리어에서도 중국이 뜨고 있다

입력 : 2007.05.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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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싱크대 상판입니다.

두꺼운 유리에 추상적인 무늬를 넣어서 유리 특유의 깨끗한 질감과 함께 현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꽃을 연상시키는 세면대 역시 유리제품입니다.

또 상판까지 일체형으로 유리로 만든 세면대는 깨끗함과 함께 사치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유리로 만든 이 조명은 고급스러운 만큼 가격도 우리 돈으로 7백만 원에 이릅니다.

샤워실 문도 역시 유리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올 해 집안 인테리어는 유리가 플라스틱이나 인조대리석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조 톰슨/참가업체 관계자 :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합니다. 수공으로 만들어진 유리제품, 싱크대와 같은 제품은 자연적인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스테인레스를 포함한 금속재질의 자재들이 많이 등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금속에 페인트칠을 한 것보다 금속 질감을 그대로 늘낄 수 있는 자재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금속이 갖는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유리와 금속제품들은 세계적인 업체들이 디자인을 하고 중국에서 만든 것들입니다.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의 위력이 인테리어 부문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자체적으로 다자인하고 생산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중국발 태풍이 우려되는 그런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