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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해적들의 세계로 '캐리비안의 해적3'

입력 : 2007.05.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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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시대가 종말의 길로 들어서게 되며 동인도 회사는 본격적인 해적말살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뜻하지 않은 위기에 봉착한 해적들!

대책마련을 위해 적이었던 아홉 명의 캡틴을 모아 연맹을 맺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자리에는 최고의 악당 '잭 스패로우'만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바다괴물에게 잡혀갔기 때문인데요.

'잭 스패로우'가 악랄하기로 소문났지만 동인도 회사의 맞수라고 생각한 여덟 명의 해적일당, 잭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더욱 큰 세력을 키운 동인도회사와 잭을 구출해 강력한 연맹을 만든 해적일당!

이제 이들은 바다 위, 최후의 결전을 시작합니다.

'캐리비안 해적3'의 볼거리는 1, 2편에 비해 화려해진 영상인데요.

동양의 배경이 된 싱가폴과 극한의 저승세계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새롭게 등장한 동양 해적역을 맡은 홍콩스타 '주윤발', 그의 출연은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죠?

'캐리비안의 해적3'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걸맞게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적들의 모험을 환상적이면서도, 실감나게 표현해냈습니다.

전편과 같은 배우와 제작진의 참여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하는데요.

개봉 전 관객들의 기대 심리를 이용한 철저한 시크릿마케팅을 고수해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