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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추돌...4명 사상

이한석

입력 : 2007.05.13 16:18


13일 새벽 6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신길 고가차로 부근에서 24살 김 모씨가 몰던 투스카니 승용차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티뷰론 승용차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투스카니에 타고있던 일행 2명이 숨지고 나머지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투스카니 운전자 김씨가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