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등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한 정기용 기용건축 대표 등 유공자 19인(단체포함)과 아시아나항공 등 가족친화 우수기업 3곳을 포상한다.
정기용 대표는 어린이도서관과 학교 등 가족친화적 건축물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받게됐다.
한부모가족, 장애인가족 등 저소득가족 지원 사업을 열성적으로 추진한 이혜순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장에게는 근정포장이 수여된다.
가족친화형 보육·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구교선 마포두레생활협동조합 상무와 저소득가족 지원에 앞장선 동작구는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강기정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 대표 등 4인에게는 국무총리 표창, 변재용 한솔교육 대표 등 11인에게는 장관표창이 각각 돌아간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에는 아시아나항공과 명가인터내셔날, 한국수자원공사가 뽑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양질의 육아·가족·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갖춰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한 기업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은 여직원에게 최대 120일 출산휴가 부여, 유연한 업무 전환과 배치, 퇴직 여성 우선 고용제 등 선도적인 제도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돋 보이는 가족친화 경영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명가인터내셔날과 한국수자원공사에는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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