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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영유아 교육' 국가가 맡는다

박수언

입력 : 2007.05.13 11:31


이르면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정에서 태어나는 모든 자녀는 만 5세까지 국가로부터 언어·인지발달 등의 교육을 지원받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제공해 교사들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특별 지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연간 약 50만명의 영유아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