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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엄마 자녀 2명 살해 후 투신

최희진

입력 : 2007.05.13 11:27


13일 아침 7시 반쯤 경남 양산시 북정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40살 심 모 여인이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아파트 12층 심 씨의 집에서는 심 씨의 9살 난 아들과 5살짜리 딸이 목졸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던 심 씨가 자녀들을 살해한 뒤 자신도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