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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천5백톤급 석유운반선 좌초됐다 구조
유희준
입력 : 2007.05.12 15:35
12일 새벽 1시 반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근해에서 1천5백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이 좌초됐다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선원 11명이 탄 부산선적의 운반선이 11일 오후 여수를 출항해 충남으로 항해하다 운항 부주의로 암초와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선체 앞 일부가 함몰됐지만, 기름 유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비함정 2척을 급파해 운반선을 구조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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