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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에서 포스코 현지 직원 2명이 제철소 건설에 반대하는 현지 주민들에 의해 억류됐다고 포스코 인도법인의 송기영 이사가 밝혔습니다.
송 이사는 제철소 건설에 반대하는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러 갔다 현지에서 고용된 남자 인도직원 2명이 마을 주민들에게 억류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억류된 직원들은 현재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지 경찰과 정부 관계자들은 직원들의 석방을 위해 마을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송 이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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