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공동 어로 실현 원칙에 합의…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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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북이 진통 끝에 열차 시험운행 군사보장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서해상의 공동어로 문제도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안정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7일 경의선과 동해선 열차의 시험운행에 필요한 군사보장 조치가 마침내 마련됐습니다.
[길강섭/남측 실무대표 : 각각 10미터 구간의 군사분계선을 2007년 5월 17일 9시부터 17시까지 임시로 개방한다.]
군사보장 조치는 그러나 시험운행이 이뤄지는 17일로 한정됐고, 항구적인 군사보장 문제는 추후 다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채택한 5개항의 공동보도문에서 남북은
특히, 북측이 요구해온 북측 민간 선박의 황해도 해주항 직항 문제, 즉 연평도쪽 북방한계선 통과 문제를 군사적 신뢰가 조성되는데 따라 협의하기로 함으로써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남북은 6차 장성급 군사회담을 7월중 열기로 하고, 2차 국방장관 회담도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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