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11일 오후 5시30분께 제5차 장성급 군사 회담 종결회의를 열어 공동보도문과 경의.동해선 열차시험운행을 위한 군사보장 잠 정합의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남북은 오는 17일 열차시험운행을 군사적으로 보장하는 잠정합의서를 채택하고 남측 정승조(육군소장) 수석대표와 북측 김영철(주장) 단장이 각각 서명할 계획이다.
남북은 또 서해상 충돌방지와 한강하구 골재채취 및 임진강 수방사업의 군사보장 조치 문제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이를 공동보도문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보도문은 모두 5개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