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련회 등 단체 행사장서 급식 사고 급증

박수언

입력 : 2007.05.11 17:16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식사고 17배나 늘어

동영상

최근 수련회 등 단체 행사장에서 집단 설사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까지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집단 급식사고는 11건으로 1년전에 비해 11배나 증가했으며, 회사나 기업체의 급식 사고도 8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급식 사고 원인으로는 노로바이러스가 17배나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전국의 수련시설과 단체 행사장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시설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