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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9일에 이어 금강산에서 이어졌습니다.
국군포로와 납북자 가족 등 '특수 이산가족'을 포함한 남측의 99 가족은 10일 오전 북측 가족과 해금강 호텔에서 개별 상봉을 한 뒤 오후에는 함께 삼일포 관광에 나섰습니다.
남측 가족들은 11일 오전 작별상봉을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며 이어 12일부터는 북측 100 가족의 신청에 따른 상봉 행사가 역시 2박 3일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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