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급등과 콜금리 동결 소식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장중에 1610을 돌파하는 등 호조를 보였습니다.
코스피지수는 한은이 콜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사상 최고치인 1,616.06까지 치솟았으나, 옵션만기일 영향으로 상승폭이 줄어 9일보다 6.26포인트 오른 1,599.68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증시가 9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뉴욕증시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등 해외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사자'로 전환해, 천 52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은 593억원, 기관은 4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9일보다 전날보다 2.94포인트 오른 704.44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