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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파국으로 가나?

신동욱

입력 : 2007.05.10 15:27


박근혜 전 대표가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을 거부함으로써 한나라당 내분 사태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런 상태로는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명박 전 시장은 중재안을 수용하고 대선 참여를 공식 선언했지만 , 박 전대표측의 강력 반발로 중재안이 전국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통과하더라도 정상적인 경선이 이뤄질지 지금으로서는 예상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극단적인 내분사태로 치닫고 있는 한나라당 사정을 집중 보도합니다.

내수회복에 대한 청신호와 해외증시의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거침없는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지난 4월 초 1,500선을 통과한 지 한달만에 1,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경기가 저점을 확인하고 상승국면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흉기 폭행과 공동 감금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내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김 회장에게는 내일 오전 10시 반에 법원에 출석하라는 통보와 함께 구인장이 발부됐습니다. 이에따라 구속여부는 내일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이 입양의 날입니다. 최근 일부 연예인의 입양으로 인해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의 입양아 수는 계속 줄고 있는 현실입니다.정부는 이에따라 정부가 입양아동의 보육시설비를 전액 지원하는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입양의 날을 맞아 국내 입양의 현실과 정부 지원대책을 짚어 봤습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이밖에도 [기아차 기술유출] [서울 동사무소 100개 사라진다] [화성의 악몽]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