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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콜금리를 연 4.50%인 지금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콜금리는 지난해 8월 0.25% 포인트 인상된 이후 9달 째 동결됐습니다.
자금 시장에서도 이달 금통위가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했습니다.
그러나 시중유동성이 여전히 과잉상태를 보임에 따라 금통위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변화 가능성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할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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