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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계약만료…7월쯤 거취 결론날 듯

입력 : 2007.05.10 11:45|수정 : 2007.05.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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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소속사와 맺은 계약은 오늘(10일)로 만료됩니다.

하지만 비 측은 당분간 미국 콘서트에만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가 어디로 갈 것인지를 둘러싼 증권가의 소문은 여전히 무성한데요.

비 측은 이르면 오늘 오전, 늦어도 내일까지는 보도 자료를 통해서 당분간 새로운 소속사를 찾지 않고 공연에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비의 한 측근은 비는 자신의 거취 문제를 여유롭게 생각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측근은, 따라서 미국 순회 콘서트가 끝나는 오는 7월이 돼야 결론이 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는 중국, 일본 등 월드 투어와 다음 달 15일부터 애틀랜타,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도는 미국 순회 공연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