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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부업체 허위과장광고 조사

김용욱

입력 : 2007.05.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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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대부업 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유명연예인들을 동원한  대부업체들의 텔레비젼 광고 등에 대해 허위·과장광고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그동안 한국소비자원 등을 통해 대부업 관련 소비자들의 피해실태를 파악해왔고, 지난 달부터 텔레비젼이나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한 대부업체들의 광고를  점검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대부업체들의 광고내용과 실제 영업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광고내용이 허위로 드러나거나 과장된 내용이 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