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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내분 중대 고비…강재섭 중재안 수용될까?

신동욱

입력 : 2007.05.09 15:03


이명박, 박근혜 한나라당의 두 대선주자 사이에 경선규칙을 둘러싼 공방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강재섭 대표가 중재안을 내놓았습니다. 골자는 선거인단을 확대하고 선거인단의 투표율이 67%에 미치지 못할 경우 67%를 보장하겠다는 겁니다. 이에대해 이명박 전 시장측은 수용여부를 검토하겠다면서도 긍정정인 입장인 반면, 박근혜 전 대표측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극렬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 내분사태도 중대 고비를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중재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보도해 드립니다.

서민들의 가장 큰 희망인 아파트 평수 늘려가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시세 조사업체의 조사 결과  지난해 24평형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평당 214만원 오른데  비해  32평형은 275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평형에서 32평형으로 옮기는데 추가 자금이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은 서초구로 4억5천757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봉급생활자들이 평수를 늘려가는것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조사 결괍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걸리는 6대 암을 어느 병원에서 가장 많이 수술했는지 조사했더니 서울아산병원이 유방암과 위암, 대장암, 간암등 4개 분야에서 1위, 삼성서울병원은 폐암에서 1위, 갑상선암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가장 많은 수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결과 암수술에 있어서는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화순의 전남대 병원이 6대암 모두 10위권 안에 들어 이채를 띄었습니다.

어제 8시 뉴스에서 최근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보도 해드렸습니만, 산림청이 오늘 꽃가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김승연회장 수사 속보] [중국산 의약품, 대부분이 가짜] [대우건설 임직원 전원 무사 석방] [초등생 납치, 빚때문에...] [쇠고기값 거품뺀다]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