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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평화체제를 수립해서 한국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일이 내년 중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전망에 대해 "이것은 북한의 정치적 의지를 필요로 하는 것이며 북한이 준비돼 있다면 우리도 북한과 전혀 다른 관계를 추구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평화체제를 위한 협상에는 남·북한과 미국, 중국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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