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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 IHO총회에서 '동해' 표기 문제의 결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리 대표단이 전망했습니다.
IHO는 또 5년마다 열어온 총회의 개최 주기를 단축해 다음 총회를 오는 2009년 열기로 결정함에 따라 표기 문제는 2년 뒤 다시 논의될 전망입니다.
IHO는 9일 바다 이름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해도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 4판에서 동해 명칭을 어떻게 표기할지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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