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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세한 날씨와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에 이나영 기상캐스터가 날씨 먼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네, 이제는 황사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황사는 모두 소멸되었고요.
남아있던 황사 주의보도 밤사이 해제되었습니다.
오늘(9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때이른 더위가 주춤하겠고요, 남아있는 황사 먼지도 깨끗히 씻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양은 5~20mm 가량으로 적겠지만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17도, 청주 15도, 춘천은 13도까지 올랐고요, 남부 지방도 전주·대구 17도로 15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곳곳에는 옅은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점차 발해만 부근에서 비를 가진 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가운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남부 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에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떨어지겠는데요, 서울·춘천 23도, 대구가 29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면서 기온도 다시 오르겠고요.
토요일에는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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