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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면 뭐하나.." 토플 접수 또 '불통'

이승재

입력 : 2007.05.09 07:31|수정 : 2007.05.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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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플 시험 접수 사이트가 어젯(8일)밤에 또 마비됐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ETS가 지난 달 토플 대란에 대해 사과한 지 20일이 채 지나지 않아, 토플 접수 사이트가 또다시 마비됐습니다.

ETS는 어젯밤 9시부터 토플 시험 사이트의 서버가 다운돼 시험 신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8월달 토플 시험을 접수하기 위해 대기하던 수험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TS측은 오늘 오전쯤 접수 사이트가 정상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노래방에 들어가 주인과 손님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옥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옥 씨는 어제 새벽 2시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현금 32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로비 자금을 지급하면, 비자금을 나눠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57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5월,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비자금을 환전하기 위해선 로비자금이 필요하다고 속인 뒤, 52살 이 모 씨 등 2명으로부터 1억 5천만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