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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타이완 국회에서 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욕설과 주먹이 오가는 모습이 외신을 통해 전세계에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타이완 국회의원들이 의사당안에서 멱살을 잡고 주먹질도 서슴치 않습니다.
서로 밀치는 가운데 넘어지는 사람, 단상에서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집단 난투극으로 한 여성의원은 팔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마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부상한 의원도 있습니다.
이번 싸움은 선거법 개정 문제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의 연설을 방해하고 나서면서 시작했습니다.
잃어버린 바지 값으로 6백억 원을 물어내라며 한국인 세탁소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낸 미국인 판사가 재임명에서 탈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몰염치한 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가자 워싱턴 DC 정부는 문제가 된 피어슨 판사의 이름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어슨 판사의 재임명 여부는 이번 주 안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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