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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국, 어머니로서 살기 좋은 나라 46위

박상규

입력 : 2007.05.08 12:06|수정 : 2007.05.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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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동 권리 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세계 1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세계 어머니 보고서'를 어제(7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어머니가 되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46위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국가로서는 29위의 일본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한 셈인데요, 1위를 스웨덴이 차지했고,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의 대표적 복지 국가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최하위는 아프리카 니제르였는데요.

이 순위 조사는 여성들의 정치 참여 정도, 교육 수준, 경제적 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경제적 지위와 정치적 참여도 면에서 선진국들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순위로 매긴다면, 우리 어머니들이 단연 1위에 오르고도 남을 것 같은 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