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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0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 52살 장 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장 씨의 어머니 86살 최 모 씨와 부인 51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장 씨와 14살 아들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은 집 내부 5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내부 침입의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방화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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