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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회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 별로 일제히 기념식을 갖고 부모님의 노고와 가족 사랑을 기렸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북 완도군 73살 김찬임 씨 등 전국의 효행자 185명에 대해 국민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습니다.
서울시도 8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서울의 모범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한 어버이, 효행자 등 모두 63명과 1개 기관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서울메트로도 8일 서울 지하철 1~4호선 88개 역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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