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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골드와 실버로 고급스러워진 쟁반

이수연

입력 : 2007.05.08 12:07|수정 : 2007.05.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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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복을 부르는 색깔로 대표되는 황금색, 그리고 세련되고 미래적인 느낌으로 대표되는 은색!

올해 패션과 인테리어는 이 두 가지 색상을 빼면 유행을 논할 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큰 쟁반 역시, 은색과 금색의 유행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올해 들어서 유난히 이 두 가지 컬러가 핫 트렌드인 이유는요.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복고 바람이 불면서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줄 수 있는 색깔이기 때문입니다.]

큰 잎사귀 모양의 도자기 소재에 둥그스름하게 은색으로 띠를 둘러 포인트를 준 쟁반은, 심플하면서 시원스런 느낌을 주구요.

옴폭하게 음식을 따로 담을 수 있도록 파인 공간에 금박을 입힌 디자인이나 아니면 은색 알루미늄으로 마무리 한 세련된 쟁반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종류들입니다.

그리고 아예 전체를 스틸 소재로 이용해 표면에다 울퉁불퉁하게 입체감을 준 은색 쟁반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나무에다 금박을 입혀 만든 이 쟁반은, 고급스런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손님이 왔을 때 찻잔과 함께 내놓으면 더없이 좋겠죠!

또 받침 부분이 유리로 된 금색 테두리의 사각 쟁반이나 잎사귀 모양의 알루미늄으로 된 금빛 쟁반은, 클래식한 분위기 때문에 중년층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은색과 금색이 전체적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 쟁반 문양에 하나의 포인트 색상으로 들어간 디자인도 있는데요.

심플하지만 세련된 쟁반에서부터 꼭 사고 싶은 욕심이 드는 우아한 느낌의 쟁반까지.

이런 디자인이라면 행사가 많은 5월에 집들이나 결혼 선물로도 손색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