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황사경보, 서울·경기·강원영서 황사주의보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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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자세한 오늘(8일) 날씨, 그리고 교통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하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오늘 황사 소식이 있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강한 황사가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미 백령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10배 가량이나 높아지면서 황사 경보로 강화된 상태고요, 오전 중에는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에도 황사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중부 지방에서는 황사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낮에는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곳곳에 옅은 안개가 끼어 있는데요, 점차 북서쪽에서 구름이 다가서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은 뒤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중부 지방에서는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또 동해안 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이 26도, 대구가 31도까지 오르면서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오늘 강한 황사 소식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은데요, 오늘 어버이날인 만큼 부모님들과 함께할 계획 있으시다면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황사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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